생활코딩 WEB1 아주 좋은 강의다. 조만간 한 번 더 정주행해야겠다.
단순히 HTML을 사용하는 방법을 알려주는 콘텐츠가 아니라, 웹의 역사와 그 속에서 우리가 갖춰야할 태도를 알려준다.
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드는 것이 꼭 인문학 강의처럼 느껴졌다.
어떤 것이든, 디테일보다 본질을 더 중요시하는 분들이라면 꼭 한 번 들어보길 바란다.
유튜브 드림코딩 채널에서 NAV BAR 만드는 만드는 강의를 봤다. 태그 하나 하나가 다 너무 생소해서 따라가기 벅찼다.
그래도 <ul></ul> 태그를 활용하는 방법이나, <div></div> 태그의 개념 등 많이 쓰이고 중요한 것들에 대해 조금은 익숙해졌다.
margin 과 padding 이 계속 헷갈리긴 한다. margin 은 외부의 여백이고 padding 은 내부의 여백이라고 하는데, 개념이 생소하다.
위에서 아래와 같이 브라우저 크기를 줄이면 메뉴가 사라지고 햄버거 아이콘이 생기는 형태다. 원래 햄버거 누르면 메뉴가 컬럼 형태로 내려와야하는데 뭐가 문제인지 안되고 있다. 체크해보고 글 수정하겠습니다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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